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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07 조깅 시작!! (2)
  2. 2006.11.01 Nike plus (2)

조깅 시작!!

Diary 2006.11.07 15:23 |
  어제 nike+ 와 조깅화를 안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에들어갔습니다. 장착은 어려울 것이 없었지만.. 한글 설명서가 없어 약간 불만이었죠. 아이팟을 꼽으면 아이튠즈에서nikeplus.com 가입하라는 말과 함께 자동로그인에 관한 설정을 해주고 그걸로 끝입니다.

  밤에칼리브레이션 하러 나갔는데요.. run 과 walk 두 가지가 있길래 집앞 신호등 없는 길을 800m 뛰어 갔다가 그대로걸어왔습니다. (거리는 온라인 지도사이트에서 distance 계산하여 맞춰봤는데 왠지 꺼림직 하네요) 과식하고 와인마신 상태에서나갔다가 배 땡기고 숨차 힘들었습니다;; 알콜 섭취 후에는 뛰지 마세요 ㅡ.ㅡ' 몸이 무리한것보다 더 슬픈건 힘들게 뛰었음에도칼리브레이션은 칼리브레이션일뿐, 데이터 저장이 안된다는 것이었죠.. 디폴트가 400m로 되어 있는걸로 봐서는 트랙 있는 운동장한바퀴 뛰면서 맞춰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날씨 좋은날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군 제대후 조깅해본 적은 없고 겨울에 보드좀 타러다니고 인라인 꽤 탔는데, 보드는 몸을 단기간에 고생시키는 운동이고.. 인라인 탄것은 3-4년전 일이라 사실 2.5킬로 정도 뛰는 것도 많이 두려웠습니다.

  역시 온라인 지도사이트에서 거리를 대략 계산하고 하고 아침에 평소보다 훨씬 일찍 일어나서 한바퀴 뛰었습니다. 일부러 내리막과오르막이 있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길은 딱 한번만 건너면 되니까 위험하다거나 하지는 않았는데요.. 도심이 아니라 공기가 좋은편이지만 가끔 디젤차가 지나갈때 냄새가 나는 것을 빼면 기분도 썩 괜찮았어요.. 들어와서 땀흘리고 샤워하니 기분도 밥맛도 굿~

  첨부파일의 그래프에 사이드 메뉴에 runs, goals, challenges가 있는데 runs는 일단 자기가 뛴 데이터를 보여주는겁니다. 아래 굵은 지렁이 같은것은 뛰는 속도와 거리 입니다. (그 전 메뉴는 일별 데이터인데 하루 뛰었으니 그래프는하나밖에..) goals는 속도, 거리, 칼로리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목표를 설정하는 거구요.. 목표 달성하면 암스트롱 목소리가나온다고 하던데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challenges는 아직 내공이 쌓이지 않아 나중에 해보려 합니다.

  암밴드는 아무래도 있는게 편리할 것 같다는.. 그런데 이미 출혈이 상당해서 정말 꾸준히 운동하고, 나중에 정 필요하면 구입하려합니다. 추울까봐 입고 나간 자켓의 주머니에 넣었다가, 오르막길에서 피치 올릴때 떨어뜨릴 뻔 했습니다. 그림의 My Runs보시면 3번째 4번째 점에 변곡점이 바로 그것으로 생각됩니다..

  아! 음악은 신나는 음악을 들어야겠더군요..처음에 켜고 랜덤 누르자마자 토니 브랙스톤- unbreak my heart 이 나오는데.. 해뜨고 있는 아침에 질질짜는 목소리는영 아니더군요 흐흐.. iStore는 사용법을 모르고, 추천해주실 음악 있을까요?

  정리하자면.. 데이터도 썩 잘 뽑아주고, 무엇보다 운동도 안하고 배나온 저에게 뛰게 해주는 동기 부여를 해준것이 가장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실 129유로나 되는 지름에 대한 본전생각도 막강한 동기가 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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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k3mi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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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seok.Kwak 2006.11.08 05: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주의: 부작용(근육통)

    둘째날 아침에 못일어 났다! 오늘은 저녁에 뛰어야 하나;

  2. BlogIcon Minseok.Kwak 2006.11.09 06: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셋째날도 못일어났다! 근육통 가실때까지 저녁에 뛰어야지;;;;

Nike plus

Diary 2006.11.01 10:40 |


드뎌 독일에도 ipodNano + Nikeplus 제품이 시판되었는데..
정리벽과 편집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강추!!
약간 설명하자면..
나노에 조그만 리시버를 끼우고, 운동화에 센서를 장착한 후 달리면.. 달린 시간과 거리 등이 정리되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참고: http://www.nike.com/nikeplus/ )
나노는 가지고 있으니까.. 나이키플러스와 조깅화만 사면 되겠다.
합이 100유로 조금 넘는데 과연 조깅을 꾸준히 할 수 있을 것인가.
일주일에 4일 이상만 뛰어주어도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조합이다.
쑹기의 허락이 떨어지면, 이 홈피에 Nike+ 페이지가 등장할 날이 멀지 않았다!
응답하겠나이다 지름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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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k3mi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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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쑹기 2006.11.02 1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허락하노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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