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그룹, 남역 근처에 있는 마인츠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이자 브로이하우스.
하우스 맥주집인데.. 아무래도 사람 손으로 만든 맥주이니만큼 그날그날 맥주맛이 다르다.
보통은 헬레스(Helles)가 정말 맛있다. 이 사진을 찍은 날은 흔치 않게 흑맥주가 더 맛있는 날이었다.
사진찍은날은 원준이형이 뮌헨가는 길에 마인츠에 들러 쏴주심! 안주는 스테이크, 찌고이너 슈니첼, 그리고 아이스그룹 샐러드.
여러잔 있는 맥주는 메터비어 (meter beer) 인데 작은 맥주잔이 12잔 나온다. 구성은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Posted by k3mi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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