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Strassenbahn (Tram)
Life in DE 2006. 9. 22. 07:20 |요즘 날씨 정말 좋다. (사진은 여름에 찍은거지만)
나는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잘 모르지만.. 정말 독일날씨 답지 않다고 하는데..
크리스마스 지나고 2월까지는 정말 우울하대나?
방(2층)에서 내려다본 슈트라쎈반(속칭 트램)이다.
내 은행 계좌인 슈파카쎄 선전을 입고 있군..
보통 15분에 한대씩 다니는데.. 자전거도 실을 수 있고 좋다.
한가지 애로사항은 저거 타고 마인츠 하웁반홉 가서 버스 갈아타면 연구소까지 약 40분, 자전거 타면 15분 정도 걸린다는 것. 오토바이나 자동차타면 5분거리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