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점심이던가?
자전거 타고 학교 오는 길에 빵집이 하나 있는데 맛이 괜찮은지 줄을 설 때도 있더라.
먹다 남은 치킨 커틀릿과 빵들.. 그리고 우유.
요즘엔 그나마 그것도 귀찮아서 건물 까페테리아의 샌드위치로 때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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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3mi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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